오늘 밤이 고비..내일까지 최대 2백mm/데스크

김광연 기자 입력 2020-07-29 20:30:00 조회수 1

◀앵커▶


어젯밤과 오늘 충청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많은 장맛비가 내리면서 곳곳에 호우

특보가 이어졌습니다.



빗줄기는 잠시 소강 상태지만 오늘 밤과

내일 새벽이 고비입니다.



밤부터 충청권에 최대 200mm 이상 많은 비가

예보돼 있는데요.



최기웅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은

오후 늦게부터 빗줄기가 다소 잦아들면서

지금은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충남에 내려졌던 호우 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또다시 비가 예보돼 있습니다.



호우경보속에 오늘 오전 시간당 3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대전에서는 주민센터가 한때

침수되고 도로가 물에 잠기는 등 비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빗줄기는 오후들어 약해졌지만,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의

강한 비가 예보됐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까지 충청 남부를 중심으로

200mm 이상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산사태위기경보도 '주의' 단계로 상향됐는데요.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만큼 산사태나 축대 붕괴 등의 피해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장맛비에 추가 피해 우려까지

커지면서 주민들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최기웅입니다.


  • # 내일까지최대200m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광연 kky27@t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