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뇌염 매개 모기 첫 발견 '예방' 당부

조형찬 기자 입력 2020-07-17 20:30:00 조회수 8

최근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일본뇌염

매개 모기가 지난해보다 한 달 빨리 출현해

주의가 요구됩니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5일

예산에서 채집한 모기 5백여 마리 중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돼, 방역당국에 보고했습니다.



인수공통 바이러스 감염병인 일본뇌염은

95% 이상은 무증상자로 지나가지만,

바이러스가 뇌로 침범하면 일부는 고열과

경련 등이 동반돼 사망에까지 이릅니다.



연구원은 백신 접종과 함께 기피제와

모기장 사용, 야간 야외활동 자제 등으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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