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수 前 감독 '선수 부정선발 의혹' 첫 재판 출석

김태욱 기자 입력 2020-07-14 20:30:00 조회수 3

프로축구 대전시티즌 선수 부정선발

의혹 관련 업무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고종수 前 감독이 오늘 처음으로

법정에 섰습니다.



오늘 대전지법에서 열린 공판에는

고 前 감독과 김종천 前 대전시의회 의장 등이 피고인으로 참석했지만 선수 측 증인만

대가성 공방을 벌였고, 고 전 감독에 대한

피고인 신문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고 前 감독은 프로선수 자질이 부족하다고

평가된 김 前 의장 지인의 아들을

대전시티즌 선수 선발 합격자 명단에 넣어준

혐의로 기소됐으며, 다음 공판은

오는 21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 # 고종수감독
  • # 대전시티즌
  • # 부정선발
  • # 재판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