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가족 20여 명은
오늘(3)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앞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정부가 가습기 살균제 참사
피해자들의 질환을 공식 인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정부의 미온적인 태도로
피해자 6천7백여 명 가운데 질환을
인정받은 건 소수이고, 피해자 대부분이
정부 지원이나 기업으로부터 배상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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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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