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일부 통합당 비례의원 '담합'..정종순 '번복'

문은선 기자 입력 2020-07-03 20:30:00 조회수 5

충남 일부 시군의회에서 미래통합당 소속

비례대표 의원들의 담합 의혹이 일부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공주시의회 미래통합당 소속

비례대표인 정종순 의원은 후순위 후보와

전·후반기 2년씩 임기를 나눠 의정 활동을

하겠다고 약속한 합의서를 공개하며, 합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점을 사과하지만 고민

끝에 임기는 끝까지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역시 임기 나누기 약속을 한 것으로

알려졌던 통합당 김상희 부여군의원은

지난달(6) 말 의회에 사직서를 제출해

승계자 선정 절차가 진행 중이고,

청양군의회 통합당 소속 김옥희 의원은

사직서는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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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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