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10분쯤 보령시 대천항
소녀암 인근 해상에서 9t급 선박 A호와
2.8t 급 선박 B호가 충돌했습니다.
사고 당시 충격으로 두 배에 타고 있던
선장과 선원 등 모두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선박 A호는 기관실에 구멍이
생기면서 침수돼 대천항으로 예인됐습니다.
보령해경은 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면서
조업 중 상대 선박을 발견하지 못해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대천항
- # 어선충돌
- # 사건사고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