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가 이번 주말 일제히
개막하는 가운데 올 시즌을 앞두고 새롭게
태어난 지역구단 K리그2 대전하나시티즌과
충남아산FC가 나란히 첫 경기를 치릅니다.
기업구단으로 재탄생한 대전하나시티즌은
내일(9) 오후 4시, 경기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FC와 원정경기를 치르고, 시민구단으로
전환된 충남 아산FC는 모레(10) 오후 1시 30분,
부천FC를 홈으로 불러 시즌 첫 승을 노립니다.
코로나19 사태로 두 달 넘게 개막이 미뤄진
올 시즌 K리그2는 27라운드로 치러지며,
1부 리그 승격을 두고, 치열한 순위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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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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