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중 4명, 연휴기간 여행.. 막바지 거리두기 비상

김태욱 기자 입력 2020-04-30 20:30:00 조회수 3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엿새간의

징검다리 연휴 기간 국민 10명 가운데 4명은

여행이나 이동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막바지 사회적 거리두기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한국교통연구원이 2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8.5%는

연휴 기간 여행이나 나들이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응답자의 78.7%는 거주지역을

벗어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연휴 기간 자가용 이용이 81%로 가장 많았고

이동 계획이 없거나 계획을 세우지 못했다고

응답한 사람의 대다수는 코로나19를 이유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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