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주의보 속 청양군 야산서 불..80대 남성 숨져

김광연 기자 입력 2020-04-03 20:30:00 조회수 5

서천과 보령, 태안을 제외한

대전과 세종, 충남 전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낮 12시쯤 청양군 청양읍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86살 김 모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김 씨가 농부산물을

태우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산림청과 소방당국, 자치단체들은

산불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간 가운데

이번 주말 청명과 한식을 맞아

성묘, 입산객이 크게 늘 것으로 보고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하며

감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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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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