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123만 자원봉사, 조금이나마 갚아요/데스크

최기웅 기자 입력 2020-04-03 20:30:00 조회수 7

2007년 12월 7일 태안을 덮친 검은 재앙



사상 최악의 환경오염사고..절망에 빠진 주민들



한 명, 두 명 전국에서 찾아온 자원봉사 물결.



그렇게 모인 123만의 국민들로 태안은 다시

일어섰습니다.


2020년 오늘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된 코로나19

성금 1억3백만 원



태안 공직자들이 기본급 일부를 반납해 모은

작은 '정성'



"그해 겨울 태안으로 달려와 주신 국민들의

정성을 조금이나마 갚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19 사태..하지만

'정'과 '배려' 그리고 사람들의 '연대'가

절망속에 희망의 새싹을 피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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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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