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전에서는 유성구 봉명동에 사는 50대 남성
확진환자가 발생해 확진환자수가 25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세종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세종청사
해양수산부 직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고 다정동에 사는 40대
남성은 인도네시아 발리 방문 이후 증상이
발생해 검사결과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특히 부여에서는 처음으로 규암면에 사는
40대 부부가 근육통과 발열 등 의심증세를
보인 뒤 오늘 선별진료소가 설치된
건양대 부여병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 부부 중에 한 명은 지난주 규암성결교회
예배에 참석했는데 당시 참석인원이 19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방역당국이 접촉자
파악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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