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지역에서 또다시 확진환자 증가세

최기웅 기자 입력 2020-03-24 20:30:00 조회수 9

대전·세종·충남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전에서는 유성구 봉명동에 사는 50대 남성

확진환자가 발생해 확진환자수가 25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세종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세종청사

해양수산부 직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고 다정동에 사는 40대

남성은 인도네시아 발리 방문 이후 증상이

발생해 검사결과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특히 부여에서는 처음으로 규암면에 사는

40대 부부가 근육통과 발열 등 의심증세를

보인 뒤 오늘 선별진료소가 설치된

건양대 부여병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들 부부 중에 한 명은 지난주 규암성결교회

예배에 참석했는데 당시 참석인원이 19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방역당국이 접촉자

파악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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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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