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고용노동청이 지난 4일,
대형 폭발 사고가 난 서산 대산산업단지의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에 내일부터
열흘 동안 특별 근로 감독을 실시합니다.
노동청은 근로감독관 등 20여 명을 투입해
위험성이 높은 설비의 유지·보수 작업과 함께
사전 작업계획서의 적정성, 그리고 준수 여부 등 산업안전보건법 전반에 걸쳐 준수 실태를
감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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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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