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코로나19 관련
전체 신도명단을 각 지자체로 넘겨 검사를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지자체마다 대응이
엇박자를 내고 있습니다.
충남도는 도내 신천지 신도를 4천630명으로
집계하고 중대본에서 구체적인 지역 신도
명단이 내려오면 전원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맡아 열흘 안에
검사를 모두 마친다는 계획입니다.
반면 류순현 세종시 행정부시장은
시청 브리핑에서 "지역 신천지 교인 전체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며 타 시도 동향을 보고
대응하겠다"고 밝혀 대조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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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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