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교인 명단 확보·검사 지자체 '엇박자'

최기웅 기자 입력 2020-02-25 20:30:00 조회수 1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코로나19 관련

전체 신도명단을 각 지자체로 넘겨 검사를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지자체마다 대응이

엇박자를 내고 있습니다.



충남도는 도내 신천지 신도를 4천630명으로

집계하고 중대본에서 구체적인 지역 신도

명단이 내려오면 전원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맡아 열흘 안에

검사를 모두 마친다는 계획입니다.



반면 류순현 세종시 행정부시장은

시청 브리핑에서 "지역 신천지 교인 전체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며 타 시도 동향을 보고

대응하겠다"고 밝혀 대조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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