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질이 나빠지면서 충남에
올해 들어 두 번째 미세먼지 주의보가
잇따라 발령됐습니다.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지역은
보령을 비롯한 충남 서부권역 6개 시군과
천안 등 북부권역 3개 시군으로,
충남의 오늘 초미세먼지 최고 농도는
환경기준 35㎍의 3배가 넘는 117㎍을
기록했습니다.
휴일인 오늘 대전·세종·충남 모두
대기질이 '나쁨' 상태를 보인 가운데
절기상 대한인 내일도 대기 정체로
미세먼지가 축적되고 국외 미세먼지 유입이
더해져 나쁨 상태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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