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가는 대전 '빈집' 정비 골머리

최기웅 기자 입력 2020-01-18 20:30:00 조회수 10

대전지역에서 방치된 '빈집'이 늘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대전세종연구원의

'대전시 빈집정비 활성화 지원방안'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대전지역 빈집은

5천842호로 추정되며 이 가운데 단독·다가구·다세대 주택이 47.7%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빈집은 도심 슬럼화를 가속화하지만

사유재산이어서 철거 등 정비 작업을 확정짓기 어렵고 실태파악조차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대전시는 연말까지 장기적인 빈집 정비

방향과 비전을 설정하고 정비 시행방법 등을

총괄적으로 제시하는 '빈집정비계획' 용역을

마무리 하겠다는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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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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