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 오전 10시 50분쯤
보령시 주산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84살 윤 모씨가 집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숨진 윤 씨는 평소 거동이 불편했으며,
아내가 치료를 위해 집을 비운 사이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불로 주택이 모두 전소됐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에서 처음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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