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세종의 한 어학원에서 수업 도중
미취학 아동 예닐곱 명에게 신체 일부를
훼손하는 동영상을 보여준 혐의를 받는
캐나다 출신의 원어민 강사 A 씨의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세종경찰서는 검찰에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며
A 씨의 출국금지를 유지한 채
여죄는 없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해당 어학원은 A 씨를 수업에서 배제하고
현재 정상 수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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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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