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대산단지 용수 공급 우려..해수담수화 사업 차질

문은선 기자 입력 2020-01-08 20:30:00 조회수 8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 가운데

하나인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

공업용수 공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가 대산단지에

하루 10만 톤의 공업용수 공급을 위해

지난해 진행한 해수담수화 설비 건설

입찰이 두 차례 유찰된 가운데,



대산단지 입주기업들은

하루 21만 6천 톤의 공업용수를 사용하고 있고, 오는 2023년 용수 공급 계획에 맞춰

신규 시설투자 중이라 해수담수화 시설이

늦어지면 용수 부족 사태가 빚어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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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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