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 오전 8시 반쯤 태안군 안면읍
안면농협 고추 보관창고에 불이 났습니다.
화재 초기 소방인력 백여 명과
소방장비 20여 대가 투입됐으며
2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누전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농협
측은 창고와 내부에서 보관하던 고추 42t이
전소돼 재산 피해가 9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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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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