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2020 교육계 화두는?

이교선 기자 입력 2020-01-04 20:30:00 조회수 1

◀ANC▶

2020, 새로운 10년의 시작을 맞아 지역

교육계는 어떤 변화를 맞게 될까요.



융합과 미래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미래인재 육성이 지역 교육계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교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2020년대를 여는 대전교육의 방향은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입니다.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세계시민 육성을

목표로 과학·융합인재 교육, 맞춤형 진로

교육, 고교 학점제 기반 구축 등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학교폭력 방지를 위해 학교 주변 취약지도를

만들어 집중 순찰하고, 동·서부 교육지원청에 원스톱 학생생활지원센터도 신설합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학생이 행복하고 스승은 보람을 느끼며 학부모가 만족하고 시민이 공감하는 대전교육을 활짝 열어가겠습니다."



세종은 혁신교육과 미래교육, 책임교육을 통한 학습도시 세종시 구축이 목표입니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학부모가 자녀

친구를 가르치는 '씨앗마을 학교'와 학교,

지자체 돌봄을 지역과 함께 나누는

온종일 돌봄 사랑방 '온돌방'도 운영합니다.



전국 최고 공립유치원 비율에 더해 5곳을

생태 유치원으로 시범 운영하고,

학교 공간혁신사업 '세종 꿈마루'로 낙후된

읍면 지역 학교 환경개선도 벌입니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기초학력 지원센터를 신설하고 협력 교사제를 확대하는 등 한 아이의 배움도 놓치지 않도록 책임교육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충남은 모든 아이의 행복을 위해 즐겁게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평화롭고 안전한 충남교육이

목표입니다.



인공지능, 5G를 활용한 4차 산업혁명 교육을

도입해 초, 중학교 100% 무선 인프라 구축,

초등 5, 6학년 코딩 교육 2배 편성, AI 중점

고교도 지정해 운영합니다.



14개 시군 교육청 학습 종합클리닉으로 학습

결손을 막고, 무상교육 범위도 늘립니다.



김지철 충남도교육감

"충남의 사립유치원에 다니는 만 5세 모든 유아들에게도 교육비를 지원할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을 실시하는 전국 최초의 교육청이 됩니다."



새 시대에 걸맞은 인재 양성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지역 교육계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교선입니다. 

  • # #2020 교육계
  • # #미래인재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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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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