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아들 살해 혐의 30대 범행 경위 조사

김태욱 기자 입력 2020-01-03 20:30:00 조회수 1

대전유성경찰서가

자신의 집에서 4살 아들을 목졸라 살해한

혐의로 38살 A 씨를 구속하고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6살과 4살 난 형제를 홀로 돌보다

생활을 비관해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2월 31일 대전 구암동

자택에서 4살 아들 B군을 살해한 뒤

별거 중인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지만

병원으로 옮겨진 B군은 지난 1일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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