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유성경찰서가
자신의 집에서 4살 아들을 목졸라 살해한
혐의로 38살 A 씨를 구속하고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6살과 4살 난 형제를 홀로 돌보다
생활을 비관해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2월 31일 대전 구암동
자택에서 4살 아들 B군을 살해한 뒤
별거 중인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지만
병원으로 옮겨진 B군은 지난 1일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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