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4분기 충청권 기업 경기가
전반기 수준의 성장 둔화 흐름을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가 기업 등
157곳을 조사한 결과,
소비는 전반기 수준을 유지한 반면,
건설투자와 수출 등이 전년 동기 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소비자 물가는 하락세를 지속했지만
주택 매매 가격의 상승이 대전을 중심으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은 내년 1/4분기에는
설비투자 증가세가 지속되고 수출은 감소폭이
축소되면서 경기가 차츰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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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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