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권단체 "충남서도 유기동물 사체 사료화" 주장

김태욱 기자 입력 2019-12-27 20:30:00 조회수 8

동물보호단체 '케어'가 제주도에 이어

충남에서도 유기동물 사체로 사료로 만드는

공장과 지역 동물보호소가 불법으로 계약을

맺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케어'측은 동물 사체를 갈아 사료 원료를

만드는 천안의 한 업체에 충남 5개

동물보호소가 유기동물 사체를 넘긴 사실이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가축전염 예방법에 따라 유기동물

사체로 사료를 만드는 것은 불법이라며,

농림축산식품부가 적극적인 단속과 규제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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