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해양 신산업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부남호 역간척 사업을 위해
내년에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2022년부터
하구 복원공사와 갯벌 복원 등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부남호 역간척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맡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최종보고회에서
부남호 수질 개선과 생태 복원을 위해
기존 제방에 지하 통수로를 설치해 바닷물을
유통시키고 수문에 어선 등이 오갈 수 있는
통선문 설치를 제안했습니다.
또, 부남호 북쪽 농지에 대한 원활한
농업용수 확보와 해수 차단을 위해
제방을 보강하는 것을 비롯해 인근 양식장과
어업인 피해 최소화 방안도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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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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