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 개가 송아지 공격 5마리 죽어

김윤미 기자 입력 2019-11-15 20:30:00 조회수 3

최근 천안시 성환읍 일대에서

대형 떠돌이 개로 추정되는 개들이

송아지들을 잇달아 물어 죽이고 달아나

농장주들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천안서북경찰서에는

지난달 25일 성환읍의 한 젖소농가에서

개에 물려 젖소 2마리가 죽었다는 신고에 이어

지난 11일과 12일에도 다른 농장에서

젖소 송아지 3마리가 공격당해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개들이 떠돌이 개인지 여부는

아직 확인할 수 없다며 만약 가정에서 기르던 개가 피해를 줬다면 주인에게 재물손괴 혐의

여부 적용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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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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