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김소연 명예훼손 손해배상 소송..법정 공방

이승섭 기자 입력 2019-11-07 20:30:00 조회수 6

김소연 대전시의원이 지난해 지방선거와

관련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가 훼손됐다며 박범계 의원이 김 의원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첫 변론이

오늘 진행됐습니다.



대전지법 민사11단독 문보경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박 의원이 지방선거에 앞서 일부 후보에게 특별당비를 불법으로 요구했다는

김 의원 주장의 진위 여부를 두고 양측이

치열한 공방을 펼쳤습니다.



박 의원은 불법 선거 자금 사건을 묵인하고

시의원 비례대표 추천의 대가로 특별당비를

받은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지만, 무혐의

처분을 받자 이를 SNS에 유포한 김 의원을

상대로 1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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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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