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4) 오전 9시 50분쯤
충남 태안군 근흥면 신진항에 정박해 있던
75t급 어선의 기관실 옆에서
선원 65살 A 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는데
태안해경은 한국안전공사와 1차 현장 조사를
진행한 결과 기관실 내 200L짜리 냉매 탱크에
들어있던 프레온 가스가 새어 나온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의 부검을
의뢰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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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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