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민들 '재정안정화기금' 사용 촉구 집회

조형찬 기자 입력 2019-10-25 20:30:00 조회수 1

대전 중구가 기금 사용을 놓고 의회와

갈등을 빚고 있다는 대전MBC 보도와 관련해

대전 중구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25)

중구의회 앞에서 집회를 열고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재정안정화기금'을 사용할 수 있게

조례를 개정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비대위측은 원도심인 중구에는 낡고

비좁은 행정복지센터와 공공시설들이 많아

주민들이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편의시설 이용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중구 의회가 주민을

위해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중구의회는 집회 이후 열린 임시회에서

관련 조례 개정을 부결시켜, 의회와

집행부 갈등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 # 중구민
  • # 재정안정화기금
  • # 집회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