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사업장 배출 화학물질 17% 증가

문은선 기자 입력 2019-10-23 20:30:00 조회수 6

충남 도내 사업장에서 배출하는

화학물질 양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6월 기준

도내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은 825곳이고, 2016년 기준 도내 사업장 배출 화학물질의

양은 전년 대비 17% 증가해 전국 평균

증가율의 2배를 웃돌았습니다.



특히 올들어서도 지난 5월 한화토탈 대산공장

유증기 분출 사고 등 8건의 화학물질 관련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충남도는 화학물질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사고 대응 매뉴얼을

갖추고 화학안전관리위원회를 통한

전문가 협업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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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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