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상대 성범죄 저지른 교사 잇따라 유죄 판결

이승섭 기자 입력 2019-10-19 20:30:00 조회수 3

여학생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교사들이

잇따라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대전지법 형사4단독 이헌숙 판사는

지난해 9월, 여제자 3명을 끌어안으며

성추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세종 모 중학교 교사 48살 B 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24시간 이수 등을

명령했습니다.



같은 재판부는 지난해 10월,

수업 시간에 태블릿 PC로 여학생의

특정 신체 부위를 촬영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대전 모 고등학교 교사

40살 A 씨에게 벌금 5백만 원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16시간 이수 등을

명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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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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