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김대건 신부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 유력"

안준철 기자 입력 2019-10-18 20:30:00 조회수 6

당진시가 한국인 최초의 사제

김대건 신부가 2021년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될 가능성이

유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당진시에 따르면 어제(17일)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제207차

집행이사회에서 2021년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을 맞아 김 신부를 세계기념인물로

선정할 것을 권고해 다음 달 열릴 총회에서

최종 선정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2년 다산 정약용 탄생

250주년과 2013년 허준이 저술한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이 유네스코 기념의 해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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