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서 화상벌레 목격 신고 잇따라..방역 강화

이승섭 기자 입력 2019-10-04 20:30:00 조회수 7

신체에 닿기만 해도 화상과 비슷한 통증을

일으키는 이른바 '화상벌레'가

대전과 충남에서도 발견됐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대전 유성구 보건소는 오늘, 한 가정집에

화상벌레가 들어왔다는 신고가 들어와

신고 지점 일대의 방역을 강화했고,

서산의 한 농촌 마을에서도 화상벌레를

목격했다는 신고가 보건소에 접수됐습니다.



화상벌레는 동남아시아에 주로 사는

청딱지개미반날개로 독성 물질을 분비해

접촉하기만 해도 통증을 유발하며,

최근 인터넷 카페와 SNS를 중심으로

벌레 목격담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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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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