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국에서 성매매 범죄로
공무원 61명이 경찰에 검거된 가운데
전체의 절반이 넘는 35명이
충남도 소속 공무원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병훈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특히 충남의 경우 올 들어 35명이 무더기로
적발되면서 올해 기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성매매 적발 공무원 수가 가장 많았습니다.
한편, 최근 4년 동안 적발 건수도 대전은 21명,
충남에서는 52명의 공무원이 성매매 혐의로
검거됐는데, 충남은 전국 5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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