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대전시티즌 부정선발 보완수사 지휘

김태욱 기자 입력 2019-09-26 20:30:00 조회수 11

경찰이 대전시티즌 선수 선발 과정에

개입한 혐의 등으로 지난 달

김종천 대전시의회 의장 등 12명을

기소의견을 달아 송치한 가운데

검찰이 보완 수사를 요구하며

사건을 경찰로 돌려보냈습니다.



경찰은 시티즌 예산 편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김 의장이

고종수 前 감독에게 특정 선수를 추천한 것이 업무방해에 해당된다고 보고

수사를 진행해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기소의견에는 영향이 없으며,

사건 관계인 가운데 현역 군인이 있어

검찰이 군 수사기관으로부터 관련 자료를

보완해 함께 송치할 것을 요구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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