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 사망 하청노동자 3년간 1,011명

안준철 기자 입력 2019-09-22 20:30:00 조회수 8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이용득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지난 해

산업재해로 숨진 하청 노동자가

모두 1천11명이었습니다.



산재 사망 하청 노동자는 2016년 355명,

2017년 344명, 2018년 312명으로,

해마다 감소하고 있지만 여전히 300명을

웃돌고 있습니다.



정부는 지난 해 12월 고 김용균 씨

사망사고를 계기로 하청 노동자의 산재 위험이 불거지자 산업안전보건법을 개정했지만

산업 현장에서 위험의 외주화는 여전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 산재
  • # 하청노동자
  • # 산업재해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