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트레이드 요구 파동으로
무기한 참가활동 정지시킨
외야수 이용규의 징계를 해제했습니다.
한화 이글스는 이용규 선수가 징계 기간에
진심 어린 반성과 팀에 헌신하겠다는 뜻을
지속적으로 밝혀왔고, 한국 야구에 기여한
부분이 크다며 대승적인 차원에서 징계 해제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용규는 육성군에 합류하지만
올 시즌 남은 경기 출전은 어려울 전망이며,
내일 경기를 앞두고 선수단을 찾아
사과의 뜻을 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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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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