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병원과 을지대학병원 노조가
조합원들을 상대로 진행한 쟁의행위 돌입
찬반투표가 가결되면서 파업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대전충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사흘 동안 시행된
찬반투표에서 두 노조 모두 90%의 찬성률을
기록했습니다.
임금 인상과 노동시간 단축 등을 요구하고 있는
노조는 오는 28일까지 협상을 진행한 뒤
이견을 좁히지 못할 경우 29일부터 파업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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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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