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
장마 기간은 평년보다 길었지만
강수량은 평년의 63%에 그쳤습니다.
올해 장마는 지난 6월 26일 시작돼
지난달(7) 29일까지로
평년보다 이틀 긴 34일이었지만
강수일수는 14.8일로 평년 수준인
17.2일보다 적었고, 강수량은
204.8mm로 평년의 63%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지역의 최근 6개월 평균 강수량은
평년의 절반 수준을 조금 웃도는 401.5mm를
기록하면서 예산과 홍성에 심각한 수준의
가뭄이, 나머지 지역에도 가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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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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