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연무 37.3도.. 폭염 절정

김태욱 기자 입력 2019-08-10 20:30:00 조회수 3

주말인 오늘(10)도

대전과 세종·충남 전 지역에

폭염 경보가 이어진 가운데

논산 연무읍의 한낮 수은주가 37.3도까지

치솟는 등 폭염이 절정에 달했습니다.



폭염과 열대야 현상이 계속되면서

우리 지역 온열질환자 수도

118명으로 늘어났고 충남에서는

닭과 돼지 등 가축이 30만 마리 넘게

폐사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말복인 내일(11) 당진과 서천 등

충남 서해안 6개 시·군에

강풍 예비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기온이 33도 안팎까지 올라 덥겠고,

모레(12) 새벽부터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온 뒤 무더위는 한풀

꺾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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