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연무 36.3도.. 주말까지 무더위

김태욱 기자 입력 2019-08-09 20:30:00 조회수 3

대전과 세종·충남 전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논산 연무읍의 한낮 수은주가

36.3도까지 치솟는 등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오늘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웃돌았고,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 수는 11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대기 불안정으로 예산과 당진에는

각각 9.5mm와 5mm의 소나기가 내린 가운데

오늘 밤까지 곳곳에 5~40mm의 소나기가

더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주말 내내 33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겠고, 다음 주 월요일 전국적인 비 소식

이후 무더위는 한풀 꺾이겠다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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