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연무 34.8도.. 온열질환자 백 명 넘어

김태욱 기자 입력 2019-08-07 20:30:00 조회수 2

대전과 세종·충남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논산 연무읍의 한낮 수은주가 34.8도까지 치솟는 등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태풍 '프란시스코'가 소멸된 오늘(7) 대전과

세종·충남 대부분 지역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웃돌았고 폭염의 열기가 밤에도 식지 않아

많은 지역에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겠습니다.



어제(6)까지 집계된 우리 지역의

온열질환자 수가 백 명을 넘어선 가운데,

내일(8)도 한낮 기온이 33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폭염 특보는 이어지겠고, 오후까지 곳곳에

10~70mm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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