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연, 차량 화재 잇따라

김태욱 기자 입력 2019-07-29 20:30:00 조회수 6

오늘 오전 9시 55분쯤 대전시 도룡동의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계측기기동 1층 연구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직원 10여 명이 연구실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일었고,

소방서 추산 3천400여만 원의 피해를 내고

불은 30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또 오전 10시 30분쯤 아산시 둔포면

43번 국도에서 고장으로 멈춰 서 있던

46살 김 모 씨의 8톤 화물차를

51살 배 모 씨가 몰던 10톤 화물차가 들이받고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배 씨가 숨지고, 김 씨가 다쳤으며

불은 화물차 두 대를 모두 태운 뒤

50분 만에 꺼져 경찰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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