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로 충남 저수율 상승‥보령댐은 미미

안준철 기자 입력 2019-07-27 20:30:00 조회수 6

연이은 장맛비로 충남지역 저수지 저수율이

상승했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충남도내 230개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42.1%였지만 오늘은 49.7%로 올라

평년 대비 72.9%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24일부터 가뭄 주의 단계에

들어간 보령댐은 지난 이틀간 80mm가 넘는

비가 내렸지만 저수율이 29% 수준에 머물고

있어 가뭄이 지속될 경우 하루 11만5천 톤의

금강 하천물을 보령댐에 공급하는 도수로

가동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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