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들면서 에어컨·건조기 등 이른바 '장마 가전제품'이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대전 지역 백화점 업계에 따르면
에어컨과 건조기 매출은 이달 기준 전년 대비
10~20%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장마로 인한 습한 날씨로 냉방 기능과
함께 에어컨의 제습기능을 찾는 사람이 많고
최근 세탁물을 건조할 공간이 줄어든 확장형
구조의 발코니가 늘면서 건조기 구매가
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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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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