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노조, 총파업 철회.. 집배인력 988명 증원 합의

김태욱 기자 입력 2019-07-08 20:30:00 조회수 5

우정노사가 9일로 예고한 총파업을 하루 앞둔

오늘 극적으로 협상을 타결했습니다.



이번 중재안에는 위탁 택배원을 포함한

집배인력 988명 증원과, 내년 농어촌지역부터 주 5일제 적용, 우체국 예금 수익의 우편사업

사용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정노조 측은 이번 중재안에서 정부의

집배원 과로사 근절 의지를 확인했으며,

우편 대란 등 국민적 불편을 고려해

파업 철회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 # 우정노조
  • # 총파업 철회
  • # 집배인력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