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장군면 일대 파리떼 극성

이승섭 기자 입력 2019-07-04 20:30:00 조회수 5

세종시 장군면 산학리 마을 일대에

일주일째 악취와 함께 파리떼가 날아들어

주민들이 극심한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세종시 장군면사무소 측은 지난달 27일부터

산학리 일대에 악취와 함께 파리떼가 늘어

펜션과 휴양시설의 예약이 취소되는 등

주민 민원이 빗발쳤다고 밝혔습니다.



세종시는 인근 밤나무 농장에서 살포한 퇴비에

파리 유충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고,

이춘희 세종시장도 주민에게 사과한 뒤

방역을 강화하고, 수사기관에 의뢰해

엄정 대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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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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