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 SNS로 알게 된 지적장애를 가진
10대 여성에게 수면제 성분이 든 약을 먹인 뒤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항소심에서
징역 4년 6월을 선고받은 前 한화 이글스 선수
엄태용씨가 2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했습니다.
엄 씨 측은 1심과 2심에서 피해자에게 준 약은
감기약이라고 생각했으며 합의로 성관계했을
뿐이라고 주장하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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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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