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 10대 성폭행 전 한화 이글스 엄태용 상고

이승섭 기자 입력 2019-06-28 20:30:00 조회수 2

지난해 6월, SNS로 알게 된 지적장애를 가진

10대 여성에게 수면제 성분이 든 약을 먹인 뒤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항소심에서

징역 4년 6월을 선고받은 前 한화 이글스 선수

엄태용씨가 2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했습니다.



엄 씨 측은 1심과 2심에서 피해자에게 준 약은

감기약이라고 생각했으며 합의로 성관계했을

뿐이라고 주장하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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