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일대 바닷물서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문은선 기자 입력 2019-06-08 20:30:00 조회수 9

서울에 사는 남성이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서천군 일대 바닷물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되는 등 식품 위생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오염된 어패류를

먹거나 피부 상처 등에 오염된 바닷물이

접촉될 경우 감염되며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상승하는 6~10월 사이에 환자가

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간질환을 갖고 있는 고위험군의

경우 비브리오패혈증이 치명적일 수 있어

어패류를 반드시 익혀 먹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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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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