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 아침 7시 15분쯤
대전시 서구 진잠동 진잠중 인근에서
급행 3번 시내버스가 언덕에서 미끄러져
100m 가량 질주해 신호등을 들이받았습니다.
경찰은 "버스 시동이 걸리지 않아 승객들을
다른 버스로 옮겨 타게 한 뒤 정비기사 혼자
남아 있었는데 갑자기 브레이크가 풀린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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