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아산시장 "아산세무서 원도심 이전 촉구"

김윤미 기자 입력 2019-05-27 20:30:00 조회수 10

아산세무서 신청사 입지 논란과 관련해

오세현 아산시장은 "원도심인 온천지구

공공청사 용지로 이전을 촉구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세현 시장은

온양1동에서 열린 주민들과의 대화에서

"천안세무서와 분리될 때 구두로

원도심 이전을 약속했던 만큼 약속대로

온천지구에 청사를 지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시민들의 서명운동 등을 통해

지난 2015년 문을 연 아산세무서는

현재 배방읍의 한 민간건물을 빌려 쓰고 있으며

아산시가 신축청사 부지를 원도심에 마련했지만

접근 편의성 등을 이유로 사실상 이전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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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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